
[PEDIEN]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9월 12일 고운체육관에서 '치매극복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치매 가족을 포함한 함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25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0일까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운영으로 시작된다. 10시부터는 치매 상식과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치매극복 골든벨' 퀴즈가 진행된다.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 등 식전 행사도 마련되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골든벨 우수 참가팀에게는 1등부터 5등까지 시상이 주어지며, 베스트 드레서상과 깜짝상 등 다양한 특별상도 준비됐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