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첫 청소년댄스페스티벌… 열기 속 ‘성황’ 19개 팀 열띤 경연… 청소년 꿈과 끼 마음껏 발산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가평군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 속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처음 기획됐다.

행사에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 경연에는 지역 청소년 댄스 동아리 19개 팀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역동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경연 결과, 초등부 최우수상은 라움 '마이'팀이, 우수상은 폭스바디 'ABYSS'팀이 각각 수상했다.

중고등부에서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무브먼트'팀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폭스바디 소속 이정원 양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부천시와 하남시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장 또한 행사에 참석하여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