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안경점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소홀했던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다비치안경 평택동삭점 이민규 대표는 “아동 및 청소년의 시력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시력검사와 안경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시력 관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완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이민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협의체 또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한 이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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