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등록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및 이용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마트폰에 전자적으로 저장되는 이 디지털 신분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장애인 자격과 신원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별도로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면서 등록장애인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복지 서비스 이용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대상은 14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희망자이다. 다만, 14세 이상 18세 미만 등록장애인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은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발급을 원하는 등록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무료로 진행된다.
현재 얼굴과 등록증 사진이 달라 본인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추가로 증명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확대가 등록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행정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등록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신의 자격과 신원을 확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디지털 복지 서비스”라며, “발급을 희망하는 도민께서는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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