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리터러시 제고 교육’ 마무리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여성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리터러시 제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경력 개발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부터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법까지 심도 있게 학습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업무 자동화, 이미지 및 영상 생성, 발표 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키웠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는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기존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경험을 직접 체득했다는 점이다. 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업무와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교육 만족도를 표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AI 활용 능력은 이제 특정 직군을 넘어 대부분의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여성들의 경력 개발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