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2026 안성맞춤 인문학 살롱'의 8월 강연이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씨와 함께한다.
오는 29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개인 브랜드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노희영 강사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오리온 부사장,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그는 비비고, 올리브영, 마켓오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음식, 공간, 콘텐츠를 아우르는 새로운 생활 양식을 제안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 노 강사는 브랜드가 기업을 넘어 개인의 가치와 서사를 담아내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오래 기억되는 '나'를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인문학 살롱'은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삶과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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