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아양도서관이 지난 23일, 다목적홀에서 ‘알파벳 식당’ 영어 뮤지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어특화도서관으로서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뮤지컬은 '빨리빨리'만 외치던 식당 사장이 마법사와 요정의 도움으로 알파벳 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며졌다. 공연은 바이올린 생연주와 신나는 율동이 어우러졌으며, 관객이 직접 대사와 리듬에 참여하는 소통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거운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양도서관이 영어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지역 내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