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함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보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장애인 자립 지원 및 환경 조성,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장애인복지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 사업의 첫 번째 결실로 장애인의 주거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할 '장 집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받아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조명 및 수전 교체 등 장애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에서 자립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일상에 직접 닿는 복지, 직통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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