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신 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5개다. 충북도는 이 사업들이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정부 예산 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더불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등 6개 주요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는 충북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획예산처의 재정운용체계 혁신 기조에 발맞춘 충북도의 재정 정상화 및 세출 구조조정 노력 또한 피력하며 박 장관과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지방 주도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신 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북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갈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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