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중동면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8일 중동면 한마음건강센터에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레크리에이션과 전통무용, 트로트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 또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천수 중동면장은 "행복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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