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이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일 오전,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한 신임 의장단은 수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는 원 구성을 마친 직후, 도민을 위한 봉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참배에는 양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상임위원장단, 수원 지역구 도의원, 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헌화, 분향, 묵념을 거쳐 위패실을 방문, 방명록에 ‘선열들의 뜻 이어받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만들겠습니다’라는 다짐을 새겼다.
남종섭 의장은 “순국선열들께서 지켜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원 구성이 완료된 만큼,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민생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경기도의회의 약속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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