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는 지난 7월 17일,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대규모 당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해 지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김현정 의원은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진행된 지역위원회 개편 경과를 상세히 보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지방선거와 다가올 총선을 대비해 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본격적으로 정비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상무위원 및 전국대의원 인준 절차가 진행되며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 의원은 "연휴 첫날 이른 아침에도 사무실을 가득 채워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또한, 김 의원은 당원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루프탑 소통공간과 '당원카페'의 개소를 알렸다. "당원 여러분의 사랑방이자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로 당원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인 '당원'을 재차 강조하며, "오늘 보여주신 열정과 참여가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당,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택병 지역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많이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향후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하여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밀착형 민생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범한 지역위원회 조직과 함께 정책토론회, 당원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