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 참여자 모집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가 시민 개개인의 삶의 궤적과 소중한 추억,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2026년 영상자서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순히 개인의 삶을 영상으로 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기록으로 남겨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의 삶은 곧 지역의 기록이 된다는 인식 아래, 제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풍부한 문화 자산을 구축하고자 한다.

올해 영상자서전 사업은 제천시니어클럽,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참여 희망 시민은 세 곳의 수행기관 중 한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일정 협의를 거쳐 전문 인력이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하며, 최종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제작된 영상은 참여자 본인에게 제공되며, 제천시의 소중한 기록 아카이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한 개인의 삶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영상자서전은 한 사람의 삶과 기억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매우 소중한 기록”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신의 삶과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자서전 사업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니어클럽,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