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자유학기제 준비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현장 교원들과 함께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16일, 교육지원청은 중학교 교원 70여 명을 초청해 '2026 자유학기제 성과 공유 및 수업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주도성으로 여는 미래, 수업 나눔으로 잇는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행된 다채로운 수업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인천시의 핵심 교육 정책인 '읽걷쓰'와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주요 발표 사례로는 △학생들의 상상력에 생성형 AI를 접목하여 미래 도시를 설계하고 앱 창업을 실습하는 '인공지능 글빛 창작소' △지역사회 어르신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워낸 'MZ, 어르신 조화' △원도심 학교의 특성을 살린 텃밭 가꾸기 등 '마을동아리와 사회참여활동'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 '생활법률 톡톡'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이 주목받았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의 본질을 훌륭히 구현해 준 일선 학교와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의 진정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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