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민선9기 업무보고 대비 주요 시설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민선9기 업무보고를 앞두고 소관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이용 현황과 개선점을 파악해 향후 업무보고 및 예산 심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4일,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관계 공무원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반다비체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편의, 시설 관리 실태,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살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미디어 교육, 창작, 체험, 전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 확대와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는 공공시설로서의 운영 성과와 시민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효율성, 시민 편의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현장 의견 청취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반다비체육센터에서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체계와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 친화적 시설 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이 되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은 “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