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평군 조종면 민간추진단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를 앞두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대회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조종면 민간추진단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최전선에서 대회를 알리는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과 시가지 일원에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대회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은 대회 자체를 알리는 것을 넘어, 가평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미소·친절 운동’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대회 성공 개최와 더불어 가평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수 조종면 민간추진단장은 “가평에서 열리는 큰 축제를 통해 조종면민의 따뜻한 정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가평에서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 역시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종합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에 나서 준 민간추진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이번 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육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처럼 읍면별 민간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확대하며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체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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