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을 평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6일부터 8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 중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50분 운영 후 10분간의 휴식 시간을 가지며,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기존 주말 운영에서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문을 연다. 또한 제헌절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도 특별 운영될 예정이다.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마중숲근린공원 등 도심 속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이다.
시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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