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 시니어 소통 활동 ‘꽃 피는 재·나·공’ 성료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4일, 화정2동 별빛마을 7단지 경로당에서 '꽃 피는 재·나·공'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지도 아래 직접 토피어리 인형을 만들며 창작의 기쁨을 맛보았다.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경로당에는 웃음꽃이 가득 피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주정재 화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치매 예방 및 정서 안정에 기여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더욱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업을 펼칠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