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과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MOU체결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은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 손을 잡고,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13일,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이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시설 이용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삶의 질을 한층 높이려는 노력이다.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김지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을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에게 격려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강조했다.

이에 화답하듯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고은주 시설장은 “경기 침체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이용인들을 위해 매달 따뜻한 나눔을 약속해 주신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 시설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용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으로 귀감이 되어 온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장애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