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가구의 식사 지원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돌봄 활동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핀다.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 끼의 반찬이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당신을 기억하고 관심을 가진 이웃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고립과 경제적 위기에 놓인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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