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시민들의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 ‘여주 UC 봇’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대표 홈페이지의 통합검색 불편을 개선하고 시설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적용 채널은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가남·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캠핑장, 수상센터, 종합운동장 등 총 10개소에 달한다.
‘여주 UC 봇’은 시설별 예약 안내, 이용 요금, 운영 시간, 오시는 길, 자주 묻는 질문 등 주요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UI를 적용했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 내 ‘고객의 소리’ 게시판과 연계 기능을 구축하여 민원 접수 안내와 담당 부서 전화 연결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24시간 비대면 민원안내 체계를 확립하고 반복적인 단순 민원 응대를 효율화하여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챗봇 이용 데이터와 민원 응답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챗봇 서비스는 단순한 온라인 안내를 넘어 시민과 공사를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