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정형외과, 천안시 쌍용3동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쌍용3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가톨릭정형외과가 천안시복지재단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가톨릭정형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이 후원금은 쌍용3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가톨릭정형외과는 이미 지난해 8월 쌍용3동 행복키움지원단과 '1사·1행복키움지원단' 협약을 맺고 꾸준히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후원금 기탁은 이러한 노력에 더해진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병원 측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가톨릭정형외과의 헌신적인 노력은 천안시복지재단의 '복지선두주자' 선정으로 이어졌다. 병원 측은 이날 복지선두주자로서의 노력을 인정받는 현판을 전달받았다.

김창기 가톨릭정형외과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석근 행복키움지원단장 역시 “좋은 뜻을 먼저 보여주신 가톨릭정형외과에 감사드린다”며 “세심한 이웃 살피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의미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