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횡성교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실력 업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수업 4회와 '귀신 선생님 시리즈'로 알려진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 1회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권정애 횡성교육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의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키우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책과 함께 문해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