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달려라 스마트카 코딩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인 인천고등학교 AI 프로그래밍 동아리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마련되었다. 동아리 고등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초등학생들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참가 학생들은 블록 코딩을 직접 실습하고, 스마트카를 조립하며 조작하는 과정을 통해 코딩의 개념을 체득하게 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공동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려는 도서관의 의지를 보여준다.

참여 신청은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었다.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려는 이번 시도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