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여름철을 맞아 독거 어르신 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온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주관하여,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매월 34개 마을을 방문하며 진행하는 '영양지원 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달은 초복을 맞아 특별히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등 영양가 높은 간식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박복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학 광덕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덕면은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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