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학업, 대인관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과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과 자기 조절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진단 조사를 실시하여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선별하고, 개인별 특성과 과의존 수준을 고려한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력 향상 교육, 건강한 여가 활동 및 대안 활동 체험, 스트레스 관리, 자기 통제력 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 5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미 지난 6월 한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4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집단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김은규 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는 청소년의 일상과 뗄 수 없는 중요한 생활 환경이지만,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기능을 스스로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 검사,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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