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영주시 가흥1동의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가흥1동은 초복을 앞둔 지난 13일, 대백마트 영주점으로부터 삼계탕 300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삼계탕은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형태로 준비되어 어르신들도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탁된 물품은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백마트 영주점은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초복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히 물품 후원을 넘어 보양식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태엽 대백마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창주 가흥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백마트 영주점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