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9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생명존중, 청소년폭력, 마약·약물 과의존,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면밀히 분석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강의식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위기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올바른 가치관 형성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 결과라는 평가다.
김은희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예방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 외에도 청소년 및 부모 상담, 청소년 전화 1388 운영, 디지털 매체 과의존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