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재향군인회가 지난 13일 감곡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국 방위산업의 눈부신 성장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한 안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미래 첨단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요식 안보 교수는 ‘K-방산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계적인 방위산업 강국으로 발돋움했는지 구체적인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첨단 과학기술과 국가 안보가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첨단 기술과 방위산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며, “안보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 세대의 국가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이쌍행 정읍시재향군인회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보와 첨단 기술, 미래 산업을 연계한 교육 과정을 확대하여 보훈 정신과 안보 의식 확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읍시재향군인회는 지역 안보 단체로서 매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보 교육과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