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3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특성과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구강보건 등 13개 영역의 건강증진사업을 통합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은 2024년 전략부문 우수기관, 2025년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건강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업 목표를 구체화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다문화가족 건강이음, 서천군 건강한 미래’ 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하며 다문화가족의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대하여 건강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