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오는 18일 어린이 야외물놀이장 개장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두 곳의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 신규로 도입된 4방향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는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물 위를 회전하며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회전썰매풀과 워터버킷은 도솔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은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번 야외 물놀이장은 보호자를 동반한 3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보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 방식을 개선했다. 전체 100% 예약제에서 현장 입장이 가능한 비율을 70%까지 확대하고, 나머지 30%만 사전 예약으로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도시공사는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물 안전 점검, 안전요원 상시 배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