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부산 키자니아에서 이색적인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1일, 교육청소년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노동과 화폐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쿠킹스쿨, 병원, 호텔, 방송국 등 관심 분야의 체험관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 전용 화폐인 '키조'를 활용한 경제 활동은 올바른 경제 관념과 사회성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었다.
한 청소년은 "자동차 연구소 체험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대한 꿈을 키웠다"며, 미래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경험이 미래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 동아리 운영 등 다채로운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교육청소년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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