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영오면이 지역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오면건강배움센터’ 운영 주체 육성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영오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법인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말 준공 예정인 ‘영오면건강배움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한다. 센터 운영에 적합한 주체 구성과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에서는 마을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등 다양한 형태의 운영 주체가 가진 장단점과 더불어 각 조직별 설립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추진위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향후 센터에 가장 적합한 운영 주체를 설립할 계획이다.
배삼태 추진위원장은 “2021년 공모 사업 선정 이후 우리 면의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하며, “영오면건강배움센터가 면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다채로운 경제·문화·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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