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50일 앞두고 4대 전시·1차 라인업 공개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본격화한다. 개막 50일을 앞둔 시점에서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4대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차 공연 라인업이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복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여 박람회의 의미를 더한다.

박람회의 핵심은 4개의 테마 전시·체험 프로그램이다. ‘주제전시’에서는 한류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하여 관람객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K-푸드 산업전시관’은 한류 먹거리의 역사와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며, ‘K-웹툰 기획전시관’은 글로벌 웹툰 시장의 미래를 조망한다. 또한, ‘AI·XR 기반 K-POP 팝업 전시존’에서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K-POP이 결합된 혁신적인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공개되었다. 개막일인 9월 2일에는 다비치, 리센느, 알파드라이브원이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YB와 10CM가 함께하는 ‘K-ROCK 콘서트’가 열리며, 4일에는 멜로망스, 케이윌, 김나영이 참여하는 ‘K-OST 콘서트’가 개최된다. 라디오 공개방송을 포함한 2차 라인업과 토크콘서트 출연진은 오는 21일과 24일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남은 50일 동안 행사장 안전과 교통 대책, 프로그램 완성도를 철저히 점검하여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