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가 육아 정책 홍보를 이끌어갈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가족을 모집한다. 4기부터는 기존 ‘서울베이비앰배서더’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모집 대상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까지 확대했다.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다.
이번 4기 모집은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와 가족이 서울시 양육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맞벌이 증가 등 현실을 반영해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 친인척까지 신청 자격을 넓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양육자의 시선으로 서울시 양육 정책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이다.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초등학생 이하 아이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과 혜택 등을 아이와 양육자의 시선에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으로는 육아 일상과 육아 노하우, 서울시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공식 SNS 게시, 서울시 주최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다.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 콘텐츠 제작 가족에게는 특별 시상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공식 홍보영상과 포스터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총 8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다자녀 가족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과 가족 형태를 고려한 개성 있는 가족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가족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주요 저출생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게 된다.
한편, 상반기 3기 모집에는 994가족이 지원해 1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3기 8가족은 약 6개월간 207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누적 조회수 2,644만 회를 달성하며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들은 저출생 극복 다큐멘터리 출연, 서울시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지하철 역사 홍보 포스터 참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서울 양육 가정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서울시 양육 정책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대표 홍보모델”이라며, “4기부터 참여 대상을 넓힌 만큼, 더욱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와 경험이 서울시 양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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