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4회 이균영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열고, 전국 청소년 문학 인재 21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 출신 소설가 이균영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청소년 문학 재능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2일 이균영 문학동산에서 열린 백일장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산문 부문에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사)한국문인협회 광양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2명 등 총 2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영예의 대상은 초등부 서은성, 중등부 정인서, 고등부 정양건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수없이 고쳐 쓰고 다시 도전했던 경험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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