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협의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 9일,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아삭한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 김치를 담갔고, 완성된 김치는 마을별로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제미정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며 마을을 든든하게 이끌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의 봉사와 나눔이 더 따뜻한 가천면을 만드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천면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열무김치 나눔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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