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경주시 농업유통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용암면과 경주시 농업유통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따뜻한 동행과 협력을 실천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양 기관 소속 직원 각 4명씩, 총 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온정을 나눴다.

이 특별한 만남은 경주시 농업유통과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용암면으로 전입해 오면서 시작됐다. 전입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경주시 직원들이 용암면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이어졌다.

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은 "함께 일하던 동료 직원의 전입이 인연이 되어 상호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경주시 농업유통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이어졌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은 정이 지역과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용암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인연들이 지역 간 협력과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