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1일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7명을 대상으로 최현우 마술 공연 관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드림스타트 드림문화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하거나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가 펼치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무대에 드림스타트 아동 21명과 보호자 16명이 함께했다. 공연 관람에 앞서 참가자들은 공공시설 이용 규칙과 에티켓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마술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에 매우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고 전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마술 공연 관람이 아동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공공장소에서의 문화 규칙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드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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