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및 생산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지역 농식품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지원 장비 성능을 고도화하고 신규 분석 장비를 도입, 지역 기업과 군민을 위한 연구·시험·생산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연구원은 기존 동결건조기의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아미노산 분석기, 알코올 분석기, 기능성 효능평가 장비 등 최신 분석 장비들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러한 장비 도입은 연구개발, 품질분석,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새롭게 구축된 인프라는 특히 김치 밀키트와 복분자·멜론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제품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품의 기능성 성분 분석 및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여 지역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앞으로도 연구 장비와 생산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고도화하여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인프라 확충은 지역 기업과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기업지원과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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