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주민자치회-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도농교류 (남해군 제공)



[PEDIEN] 경남 남해군 고현면 주민자치회가 부산 수영구 남천1동과 손잡고 단호박 직거래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를 목표로 했다.

고현면 주민자치회 김현철 사무국장과 류기찬 고현면장은 지난 7월 8일 남천1동을 방문해 직접 단호박 판매에 나섰다. 이번 직거래를 통해 총 555kg의 단호박이 판매되었으며, 판매액은 260만원에 달했다.

고현면과 남천1동은 2022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히 도농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단호박 직거래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양 지역 간의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류기찬 고현면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성공적인 도농 상생 모델로서 향후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