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문화관광재단이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문화진흥원장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광역 및 기초 문화재단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재단은 ‘고창 전통예술체험마을’ 운영 사례를 통해 사업 기획의 독창성과 탁월한 성과, 지속가능성, 지역문화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 인정받았다.
개관 이후 128일간 총 98건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전통예술체험마을은 누적 방문객 3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에는 2,500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5 공예주간’과 팝페라 및 고창농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복문화주간’은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전통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전통예술체험마을을 지역 주민과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개방형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전통예술체험마을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명인·명장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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