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류경완 남해군수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라는 민선 9기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류 군수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을 비롯해 허성무, 김정호, 신정훈 의원 등과 연이어 만나 남해군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류 군수는 ‘삶이 피어나는 정원의 섬 조성사업’,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기점 변경’,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대전 남해선’ 반영’ 등 남해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또한 ‘남해군 국도 개선사업’, ‘독일마을·원예예술촌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제2차 남해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주요 국비 사업들을 건의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정원산업을 기반으로 관광·치유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도로망 구축과 장기적인 철도 계획 반영으로 접근성 및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완 군수는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도 만나 남해군에 꼭 필요한 국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남해 향우인 장지원 국회 법제실장과도 별도 면담을 진행했다.

류 군수는 “국비 예산 확보와 주요 전략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제”라면서도 “한 번의 만남과 설명이 남해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7년 국비 확보와 주요 전략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