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삼척시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섰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강원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하반기 사업 홍보에 집중했다.
올해 상반기 3개월간 진행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도시민들이 삼척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가구 3명이 삼척시로 실제 전입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삼척시의 귀농귀촌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삼척시 관계자는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실제 전입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삼척의 진면목을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강원에서 살아보기'와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생활인구 및 정착인구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귀농귀촌 관련 상담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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