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 담당자 연찬회가 열렸다. 이번 연찬회에는 도청과 18개 시군 정보통신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해 정보통신 신기술과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횡성군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영월군의 행정번호 발신기관명 표시 및 RCS 고도화 추진, 철원군의 스마트 이장넷 고도화 사업, 양구군의 AI 와 Agent: Vibe Coding, 고성군의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 등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례들이 발표되었다. 이러한 발표는 다른 시군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업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최신 정보통신 기술 동향과 디지털 행정 혁신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했다. 이는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디지털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보통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안정적인 행정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과 연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정보통신 담당자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민을 위한 스마트한 디지털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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