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최재구 예산군수가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약 340개 지역 언론사를 회원사로 둔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최 군수는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군 재정 1조원 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3개 산업단지 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81개 기업을 유치해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셀트리온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썼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농촌 정주환경 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로컬푸드 활성화와 '예가정성' 브랜드 육성으로 농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여성, 아동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8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 병원을 개설하는 등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했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기반 확장에 힘썼다.

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권역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달성했다.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조성과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예산시장 역시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덕산온천 휴양마을과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예산맥주 페스티벌과 명주대상 등 차별화된 축제를 육성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행정대상은 군수 개인이 아닌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을 더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이어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