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저소득 홀몸 어르신 52가구에 삼계탕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8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초복 무렵 무더위에 지친 소외계층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원주대원로타리클럽,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사)원주모범운전자회, 새원주해장국, 김영춘 우산동새마을지도자회장이 생닭과 조리 재료를 후원하며 민관협력의 촘촘한 마을 복지를 이루는 데 힘을 보탰다.
협의체 위원과 협약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함께 수박, 김치겉절이 등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 보양식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이웃들을 위해 신선한 재료를 후원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매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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