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이재룡 보은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의 고향사랑기부 동참 소식을 전했다. 이재룡 회장은 11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보은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회장직을 승계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 상주시에서 묘봉두부마을을 운영하는 이재룡 신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실천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1967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 봉사와 소외계층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한 보은라이온스클럽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이재룡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보은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재룡 신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군수는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보은군은 이를 통해 확보된 기금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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