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최근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2년 연속으로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충남도의 경쟁력 있는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는 도내 6개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박람회에 참여한 17개 광역지자체와 300여 개 기관·업체 중, 충남도는 6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홍보했다. 이러한 노력은 박람회 방문객과 심사위원 모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그동안 꾸준히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 등 충남도의 메가 이벤트와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남 방문의 해’와 ‘2027년도 메가 이벤트’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충남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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