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내가 사는 도시를 사랑하는 법'이라는 주제 아래, 지혜학교는 도시, 건축, 공간, 조경이라는 네 가지 독특한 렌즈를 통해 익숙한 도시 풍경 이면에 숨겨진 철학적 고민과 공공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둘러 신청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미리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혜학교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공간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